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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함, 브랜드 새 단장 “제품 세분화, 역동성 더해”


더함(대표: 김승진, https://www.thehaam.kr/)은 자사 로고 등을 변경하고 제품 세분화 등을 통해 제2의 도약에 나선다.


더함은 자사 TV 브랜드 제품의 세분화를 통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힌다. 보급형 제품인 zero TV, 옵션 추가모델인 plus TV, 구글OS 3.0이 탑재된 multiple TV, 게이밍 120~240Hz 주사율을 갖춘 퍼포먼스, 게이밍 모델인 square TV 등으로 제품군을 나눠 소비자의 제품 선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더함은 제품, 서비스,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편하게 보는 TV라는 컨셉에 맞춰 `plus everwhere’ 브랜드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더함로고는 `더함 액티브 레드’를 포인트 컬러로 사용한다. 동시에 다양한 제품에 맞추어 색상을 적용해 사용할 예정이다.

더함은 브랜드의 자산이자 슬로건인 `Plus everywhere 어디서나 더함 Problem free 걱정말아요, 더함입니다’에 맞춰 TV및 가전제품을 개발했다. 이는 브랜드 슬로건이 상징하는 바를 힘있고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더함의 이번 브랜드 리인벤트는 단순한 의미부여나 디자인 변경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역동적인 브랜드로 진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홈페이지, SNS,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광고 등 다양한 고객 접점에 순차 적용해 일관성 있게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신규 브랜드에 대한 더함 TV라인업 적용은 신제품부터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더함은 현재 대기업보다 2배 긴 무상2년 무상서비스 및 9년 부품보유기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TV라인업별 펌웨어 제공은 물론 공식 추천 세팅값 제공서비스를 통해 화질 등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있다. 업계 최초 구글OS TV에서 NTFS포맷도 지원하고 있다.


더함 기어시리즈는 중소기업에서 유일하게 한국 소비자원 평가에서 ‘우수’평가를 받았다.